동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부여됐다.
무디스는 보도자료에서 "SK이노베이션에서 진행 중인 레버리지 축소와 사업 다변화에 따른 이익을 반영했다"면서 신용등급 상향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 신평사는 SK이노베이션의 순차입금 대비 보유 현금흐름(RCF) 비율이 2012년 15%에서 12~18개월 뒤 20~22%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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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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