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드 조지는 인도증시에 투자하는 것이 수익률이 높은 데다 인도 제조업체들의 투자 매력이 크기 때문에 일본계 투자자들이 인도시장에 발을 담그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태국경제와 제조업부문이 지난 2011년 대홍수 사태에서 회복하고 있어서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태국과 인도증시 투자에 따른 환위험이 작다고 진단했다.
kk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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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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