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미 특파원 = '채권왕' 빌 그로스는 희망(hope)과 신용(credit)이 주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채권펀드 핌코의 그로스 매니저는 8일(미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두 재료가 계속해서 현재 주가를 떠받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날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15,000선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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