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 입력자 | 예상 (%) | 코멘트 |
HI 투 자증권 | 이승준 | 3.2 | 고용시장 회복 기조는 이어지지만 대외 리스크에 따 른 수출 증가율 둔화와 내수 부진 등으로 제조업을 중심으로 고용시장 회복세은 다소 둔화될 리스크에 직면할 것임. 특히 1월 비정규직 계약 종료 및 건설 일용직 감소 등의 계절적 요인으로 실업률은 상승할 전망 |
IBK투 자증권 | 나중혁 | 3.2 | 국내 1월 실업률은 지난 4분기 경험했던 경기 부진 및 1월 무역수지 악화에 따른 대내외 활동 부진과 혹한 등 계절적 영향 등을 감안할 때 실업인구 증가 로 전월에 비해 0.2%p 오른 3.2%로 추정됨. 계절조 정 실업률은 이보다 0.1%p 높은 3.3%를 기록했을 것 으로 예상. |
KB금융 지주경 영연구 소 | 남대식 | 3 | 혹한 등 계절적 요인과 글로벌 불확실성에도 불구 국내 고용시장의 완만한 회복기조는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 제조업 고용 부진에도 불구 서비스업 고용 증가로 실업률은 전월과 비슷한 수준인 3.0%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
대신경 제연구 소 | 김윤기 | 3.4 | 1월 실업률은 3.4%로 예상됨. 겨울철 계절적 요인에 다 최근 수출과 내수 부진으로 경기하락이 이어지면 서 제조업 취업자를 중심으로 고용상황이 악화되고 있음. |
산업은 행 | 박주영 | 3.4 | 금년 1월 고용지표는 전년말에 비해 다소 악화될 것 으로 보인다. 계절적인 요인도 작용하지만, 수출부 진 등으로 제조업 부문의 취업자가 감소되고 내수경 기도 좋지 않아 서비스업 부문의 고용개선도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실제 고용지표는 양호한 수치를 보이겠으나 청년층 실업문제, 질 높은 일자리 부족 등으로 체감고용상황과 큰 괴리를 보일것으로 예상 된다. |
솔로몬 증권 | 임노중 | 3.3 | 1월 실업률은 국내경기 둔화와 동절기인 계절적인 영향으로 3.3%(계절조정 3.2%)로 상승 예상. 1월 수 출이 27개월만에 감소하는 등 국내경제에서 내수와 수출이 동반 부진을 나타내고 있어 국내고용 악화가 예상됨. 국내경기둔화로 기업들은 신규채용을 줄이 고 지난해 고용증가를 견인했던 개인서비스부문의 고용증가도 약해질 것으로 예상. 지난해 신규취업자 수가 41.5만명 증가했지만, 금년에는 큰 폭의 둔화 가 불가피 해 보임. |
신한금 융투자 | 이성권 | 3.4 | 1월 실업률은 전달에 비해 0.3%p 상승한 3.4%로 추 정됨. 수출 급감에 따른 제조업의 취업 감소, 겨울 한파 지속으로 인한 건설 임시직 고용 축소, 설날 요인에 따른 도소매/음식/숙박업 부문 실업자 증가 등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임. |
신한은 행 | 이한 | 3.3 | 서비스 부문의 고용 증가세 지속 등에도 불구하고, 연초 계절적인 요인과 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구직활 동 증가, 건설부문 고용 감소 등으로 실업률은 전월 대비 소폭 상승한 3.3% 내외, 계절조정 실업률은 전 월과 유사한 3.2% 내외 전망 |
키움증 권 | 마주옥 | 3.4 | 통상적으로 1월은 비경제활동인구의 증가 영향으로 실업률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왔음. 이에 더해 국 내 경기둔화가 뚜렷해지고 있어, 실업률은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 농림어업과 건설업 등의 취업자 수 감 소가 실업률 상승의 요인으로 판단. |
한국투 자증권 | 전민규 | 3.4 | 수출 부진과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고용 시장이 다 소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계절적으로 구 직자가 늘어나는데 따른 영향으로 실업률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현대증 권 | 이상재 | 3.3 | 1월 실업률은 설 연휴 및 동절기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임식직 및 일용직을 중심으로 실업자가 증가하 면서 3.3%로 상승할 전망이다. 그러나 자영업 중심 의 도소매음식숙박업 취업자는 증가세가 지속될 것 이라는 점에서 전년동기비 견조한 취업자 호조세는 지속될 것이다. 2012년 고용시장은 양적 확대가 아 닌 임금상승을 유도할 수 있는 질적 개선이 관건이 될 것이다. |
(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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