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 타이어제조업체 굿이어타이어앤러버는 작년 4.4분기 순익이 1천800만달러(주당 7센트) 순익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일년전 동기에 1억7천700만달러(주당 73센트)의 순손실을 보였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일년전의 50억7천만달러보다 12% 늘어난 56억8천만달러로 집계됐다.

팩트셋리서치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회사의 주당 순익과 매출을 20센트와 58억6천만달러로 각각 예측했다.

kisme@yna.co.kr

(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