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11년의 1.6%를 웃도는 것이다.
코처라코타 총재는 이날 미니애폴리스연은 웹사이트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2012년 4.4분기와 2013년 4.4분기 실업률은 각각 7.7%와 7.0%로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월 실업률은 전월의 8.5%에서 8.3%로 하락했다.
코처라코타는 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올해 2% 안팎을, 내년에는 2.3% 안팎을 각각 나타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kis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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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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