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항목들을 제외한 회사의 4.4분기 주당 순익은 39센트였다. 팩트셋리서치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42센트로 예측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일년전의 369억달러보다 증가한 380억달러로 집계됐다. 애널리스트들은 379억5천만달러로 예상했다.
2011년 전체 매출은 11% 늘어난 1천50억달러였다고 회사는 전했다.
GM은 2012년 매출이 증가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kis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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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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