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서연 기자 = 삼성선물이 오는 21일 수출입기업 외환담당자를 대상으로 외환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삼성선물 정미영 리서치팀장이 '2012년 환율전망'에 대해, 유럽 전문가인 국제금융센터의 김위대 연구원이 '유럽재정위기와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내년 세계 경제와 글로벌 환율 전망에 관심 있는 수출입기업 CFO(최고재무책임자)와 외환담당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세미나는 중구 태평로빌딩 21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4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유료 세미나로 사전 등록해야 한다.

참가신청은 삼성선물 홈페이지(www.ssfutures.com)와 삼성선물 외환전략팀(02-3707-354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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