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전 KT회장, '입원'으로 3차 소환 불응
이석채 전 KT회장, '입원'으로 3차 소환 불응
  • 이호 기자
  • 승인 2013.12.22 15: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호 기자 = 이석채 전 KT회장이 입원으로 검찰의 3차 소환에 불응했다.

22일 검찰과 KT에 따르면 이 전 회장은 피의자 신분으로 이날 오전 10시에 서울중앙지검 3차 소환을 앞두고 있었으나 두통과 복통 증상으로 출석하지 못했다.

이 전 회장 측은 변호인을 통해 '병원 입원 치료로 출석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KT 측 관계자는 "이 전 회장이 두통과 복통을 호소해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진찰을 받았다"며 "검찰수사로 심신이 쇠약해 진 상태에서 무리가 온 것 같다"고 말했다.

검찰은 이 전 회장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구속영장 발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hlee@yna.co.kr

(끝)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