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전문가 시각> 미국 지표가 살렸다
<뉴욕 전문가 시각> 미국 지표가 살렸다
  • 이효지 기자
  • 승인 2012.02.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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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이효지 특파원 = 월가 전문가들은 27일(미국 시간) 유럽에 관한 우려에도 미국 주택지표가 투자자들을 매수하게 했다면서 주택시장에 낙관론이 감돈다고 말했다

세테라 파이낸셜 네트워크의 브라이언 젠드러 스트래티지스트는 "우리가 주택지표에서 확인한 것은 회복의 조짐"이라면서 "주택시장이 과거의 회복기에 했던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지만 거의 모든 주택지표가 긍정적이며 낙관론도 감지된다"고 말했다.

아트 캐신 UBS 파이낸셜 서비시즈 이사는 "투자자들이 계속 유입되는 상황에서 매도하는 것이 위험하지만 랠리가 다소 지나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앤서니 콘로이 BNY 컨버젝스 그룹 헤드는 "주택지표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면서 "유럽에 관한 불안이 남아있지만 미국에서 나오는 소식은 대체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솔라리스 그룹의 티머시 그리스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미국 경제지표가 증시를 도왔다"면서 "공격적 매수 세력이 많지 않지만 공격적 매도 세력도 많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hjlee2@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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