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황태현 사장(오른쪽)과 유현석 이사장이 협약을 맺고 있다>
포스코건설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은 한국의 문화, 예술, 케이팝 등 다양한 한류문화를 사회공헌활동에 접목하기로 했다.
첫 협력 사업으로는 오는 8월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글로벌 브리지(Global Bridge)' 사회공헌 활동이 예정됐다. 양국 대학생들의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이 펼쳐진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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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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