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 애플의 주가가 23일 한때 9.4% 급락한 542.80달러로 급락함에 따라 `서킷브레이커(거래 중단 )'가 발동돼 오전 10시57분(미 동부시간)에 거래가 일시 중단됐었다.

오전 11시2분에 애플 거래가 재개됐다.

애플의 주가는 전날보다 0.1% 낮은 598.50달러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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