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전문가 시각> 무소식이 희소식
<뉴욕 전문가 시각> 무소식이 희소식
  • 이효지 기자
  • 승인 2011.12.2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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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이효지 특파원 = 월가 전문가들은 22일(미국 시간) 악재가 없었고 연말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주가가 올랐다고 평가했다.

브리핑닷컴 애널리스트들은 "뉴스가 없는 조용한 시장은 언제나 연말 산타랠리를 기다리는 강세론자들이 선호하는 시장이었다"고 말했다.

워런 파이낸셜 서비시즈의 랜디 워런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모든 지표가 좋지 않았지만 성장 속도가 붙는 것 같다"면서 "현재 시장에 오르려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밀러 태벅의 앤드루 윌킨슨 수석 스트래티지스트는 "유로존 신용시장의 정체 국면을 생각하면 유럽 문제가 진정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유럽중앙은행(ECB)의 장기 대출은 정치인들이 함께 행동할 시간을 벌어줄 뿐"이라고 말했다.

랜드콜트 트레이딩의 켄 폴카리 이사는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가 1,260을 돌파하면 1,300도 상대적으로 빨리 돌파할 것으로 보여 연휴 랠리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거래량이 적어 시장이 조그만 재료에도 크게 움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 개인투자협회(AAII)의 찰스 로트블러트 부회장은 많은 개인투자자가 시장 변동성과 헤드라인 위험이 계속되자 불안해하는 모습이라면서 "유럽 부채 문제와 워싱턴 정가의 대립, 저성장 모두 투자심리를 짓누르고 있다고 말했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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