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률 내년에 8% 밑돌 가능성 커 <리치먼드연은 총재>
실업률 내년에 8% 밑돌 가능성 커 <리치먼드연은 총재>
  • 이효지 기자
  • 승인 2012.03.3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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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이효지 특파원 = 미국 실업률이 2013년께 8.0% 밑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매우 크며 경제성장률은 3.0%대에 머물고 인플레이션은 2.0% 선에서 억제될 것이라고 제프리 래커 리치먼드연방준비은행 총재가 30일 전망했다.

래커 총재는 경제 전문 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경제성장률을 2.0~3.0%로 예상한다면서 미국 경제는 추가 부양책이 필요한 상황과 거리가 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 노동 생산성 지표가 둔화한 것은 일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래커 총재는 유럽 부채 위기와 관련해 유럽이 내포한 위험이 감소했으며 미국에서는 은행 대출 수요가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hjlee2@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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