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빌스 "中 추가완화, 주식보다 부동산 수혜"
세빌스 "中 추가완화, 주식보다 부동산 수혜"
  • 백웅기 기자
  • 승인 2015.08.26 09: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백웅기 기자 = 중국 당국의 기준금리·지급준비율 인하 조치로 투자자들이 다시 부동산 시장으로 눈을 돌릴 전망이다.

2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세빌스 차이나의 앨버트 라우 헤드는 중국 투자자들이 그동안 고평가됐던 주식 대신 유형 자산 투자가치를 인식하게 된다면 자금이 부동산 시장에 더 몰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중국 경제는 부진하다"며 이 때문에 중국 투자자들이 자산 안정성을 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국 내 수많은 도시의 쇼핑센터와 식당 등이 거의 비어 있고, 특히 2선 도시들에선 주택과 오피스가 과잉공급 상태라고 전했다.

라우 헤드는 이런 대규모 공급과잉과 그에 따른 금리 인하 조치 등을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이번 금리·지준율 인하 조치를 포함 작년 말부터 이어져 온 완화 조치가 개발업자들에게 신용 확대 기회를 제공했다며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부동산으로 투자자들을 이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wkpack@yna.co.kr

(끝)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