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투자수익이 감소한 데다, 고객과의 갈등사례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3분기 매출액도 905억9천600만위안으로 작년동기 대비 13% 줄어들었다.
다만, 중국인수보험의 1∼9월 매출액은 4천240억700만위안으로 21.9% 증가했고, 순이익은 338억3천700만위안으로 22.8% 신장했다.
매체는 지난 3분기 중국의 증시폭락이 보험업 전반에 걸쳐 실적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줬다고 전했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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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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