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한국가스공사가 5년 만기의 달러채를 발행한다고 다우존스가 18일 보도했다.

가스공사는 5년 만기 미국 국채금리에 195bp를 가산한 수준을 발행금리로 제시했으며, 이날 금리를 확정할 것이라고 다우존스는 전했다.

주관사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와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미즈호증권, UBS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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