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위안화 0.11% 절하 고시
인민銀, 위안화 0.11% 절하 고시
  • 임하람 기자
  • 승인 2017.07.2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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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를 미 달러화에 0.11% 절하 고시했다.

25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일보다 0.0075위안 올린 6.7485에 고시했다. 이는 전장보다 위안화 가치를 미 달러화에 0.11% 내린 것이다.

전일 위안화가 지난해 10월 20일 이후 9개월래 최고로 절상되자 인민은행이 이에 대한 조정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예정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달러화는 전날 뉴욕증시에서 소폭 올랐다.

전일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0.02% 오른 93.973을 기록했다.

전 거래일 역내 시장에서 달러-위안은 6.7505위안으로 거래를 마쳤다.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은 한국시간 10시 27분 현재 6.7520위안에서 거래됐다.

hrl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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