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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성현 기자 = 두산중공업이 두산밥캣 지분을 처분한다.두산중공업은 두산밥캣 주식 1057만8070주를 블록딜(시간외대량매매)로 전량 처분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이날 종가 3만4천800원 기준으로 3천681억원 규모다.두산중공업은 "재무구조 개선 목적"이라고 설명했다.shyoon@yna.co.kr(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성현 기자 shyoon@yna.co.kr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현대상선, 오라클과 손잡고 차세대 IT시스템 구축현대상선·오라클, '인더스트리 4.0' 추진 MOU 체결산업은행, 3년만에 캥거루본드 찍는다두산밥캣, 독일 할레에 건설기계 부품공급센터 오픈두산로보틱스, 신한은행과 협동로봇시장 공략대한항공, 15년만에 AAPA 사장단회의 주관…제주서 개막현대重, 4년만에 해양플랜트 수주…5천130억원 규모<어닝 프리뷰> 조선업계 '울상'…후판가격 상승 탓제주항공, 부산베이스 조종사 채용…70여명 규모CJ, 美식품사 쉬완스 품는다…이달말 본계약 체결 S&P, 한진인터내셔널 신용등급 'B'로 상향…"모기업 지원 가능성 반영"[배터리3사 자금 전략-④] ECM 다시 찾을까…SK온의 고민[배터리3사 자금 전략-③] LG엔솔, 차입에서 채권까지 '종횡무진'[배터리3사 자금 전략-②] 무차입 경영 옛말…삼성, 低利에 차입 활발[배터리3사 자금 전략-①] ECM이냐 DCM이냐…'금리'가 가른 선택신평사 "SK네트웍스·렌터카 주식교환, 양사 신용도 영향 제한적"포티투닷, 車 사이버보안 국제인증 취득…유럽·북미 표준 충족LS이모빌리티, 현대차·기아에 EV 부품 공급…2천500억 규모빚 갚던 현대로템, 회사채 잠시 '복귀'…재무 개선 자신감HMM 매각 예비입찰 마감…동원·하림·LX·하팍 4파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성현 기자 = 두산중공업이 두산밥캣 지분을 처분한다.두산중공업은 두산밥캣 주식 1057만8070주를 블록딜(시간외대량매매)로 전량 처분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이날 종가 3만4천800원 기준으로 3천681억원 규모다.두산중공업은 "재무구조 개선 목적"이라고 설명했다.shyoon@yna.co.kr(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