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반도체·스마트폰 소재 韓수출 제한…4일부터 적용(상보)

- 일본 정부가 오는 4일부터 일부 반도체 및 스마트폰 소재의 한국 수출 제한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1일 AFP통신과 다우존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METI)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등에 사용되는 최첨단 소재의 한국 수출 규제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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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 위안화, 미·중 무역 전쟁 휴전 합의에 급등

- 1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역외 위안화 가치가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전쟁 휴전 소식에 달러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한국시간으로 1일 오전 9시 56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0317위안(0.46%) 하락한 6.8321위안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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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무역 긴장 완화로 하락(상보)

- 1일 아시아 거래에서 금 가격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에 관한 우려가 완화한 영향으로 하락했다.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금 현물 가격은 전장 대비 온스당 13.95달러(0.99%) 낮은 1,395.2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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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증시, 미·중 무역전쟁 휴전 소식에 급등 출발(상보)

- 1일 일본 도쿄 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휴전 소식에 가파르게 상승하며 출발했다.이날 오전 9시 27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대비 329.60포인트(1.55%) 오른 21,605.5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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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A "美中 합의보다 7월 연준 주목…달러 추가 하락"

- 호주코먼웰스은행(CBA)은 미 달러화 가치가 미·중 무역 전쟁 합의 소식에도 7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 기대에 추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리처드 그레이스 CBA 글로벌 헤드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곧바로 무역에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로 돌려질 것이라며 이번 주 달러화가 추가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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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6월 차이신 제조업 PMI 49.4…위축 국면 진입(상보)

- 중국의 6월 제조업 경기가 위축 국면에 진입했다.1일 시장 조사기관인 IHS마킷에 따르면 중국의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4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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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향후 15년 亞 경제에 9천억 弗 경제 효과"

- 차세대 통신망 5G가 아시아 경제에 향후 15년간 약 9천억 달러의 경제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관측됐다.중국 관영통신 신화가 30일 보도한 바로는 지난 26~28일 상하이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 제출된 글로벌 시스템 포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스 얼라이언스(GSMA) 보고서가 이같이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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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증시, 미·중 무역전쟁 휴전 소식에 급등(상보)

- 1일 중국 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 휴전 소식에 급등세를 보였다.이날 오전 11시 2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대비 49.28포인트(1.65%) 상승한 3,028.16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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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무역협상 '약발', 오래가지 못 하는 이유

- 미국과 중국이 무역협상을 재개하는 데 합의했지만, 금융시장에 미치는 효과는 오래가지 못할 것으로 분석됐다. 전문가들은 양국이 궁극적인 무역전쟁 종결에 이르기까지는 작지 않은 걸림돌이 상존한다고 진단했다.◇ "전쟁의 종결 방향성은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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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엔화 약세, 오래 못가…3가지 근거는"

- 골드만삭스는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전쟁 휴전 합의로 엔화가 단기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겠지만, 이러한 추세가 오래가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일본은행(BOJ)의 추가 부양책 여지, 외국인 직접투자(FDI)의 전환 가능성, 엔화의 밸류에이션 등으로 볼 때 이같이 판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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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무역 우려 완화로 상승(상보)

- 1일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에 관한 우려가 완화한 데 힘입어 상승했다.이날 오전 8시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68엔(0.63%) 높은 108.47엔을, 유로-엔 환율은 0.74엔(0.60%) 오른 123.32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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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폴①] 유가, 3분기 61달러…제한적 상승 전망

- 국제유가는 3분기에 배럴당 61달러를 웃돌며 2분기 말 대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1일 연합인포맥스의 컨센서스 종합(화면번호 8852)에 따르면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3분기에 배럴당 61.71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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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폴②] 금,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시사에 상승 전망

- 올해 금 가격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시사 영향에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1일 연합인포맥스 원자재부문 컨센서스 종합(화면번호 8852)에 따르면 금 가격의 3분기 전망은 1,335.91달러에서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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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무역전쟁 휴전에도 전망 '요지부동'…7월 금리 인하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미국과 중국 정상 간의 무역 전쟁 휴전 합의에도 경제 전망을 바꾸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다.미·중 무역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경제 전망도 크게 개선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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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6월 제조업 PMI 확정치 49.3…예비치 하회(상보)

- 일본의 6월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49.3으로 집계됐다고 금융정보 제공업체 IHS마킷이 1일 발표했다.이는 지난달 말 발표된 6월 예비치 49.5를 밑도는 수치다. 지난 5월 확정치 49.8과 비교해도 0.5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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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리그테이블-KP물 주관] 씨티 1위…UBS 6위로 밀려

- 2019년 상반기 부채자본시장(DCM) 외화표시채권(KP물) 주관 부문에서 1위 자리를 차지한 주관사는 씨티그룹이었다.씨티는 지난 1분기 1위에 올랐던 UBS를 끌어내리고 20억달러에 가까운 주관 총액으로 상반기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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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2분기 단칸 대형 제조업 업황지수 7…예상치 9(상보)

- 일본 대형 제조업체들의 체감 경기가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일본은행(BOJ)은 1일 단기경제관측조사(단칸) 결과 2분기 대형 제조업체 업황판단지수가 '7'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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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명품 백주 구이저우 마오타이 株, 장중 첫 1천 위안 돌파

- 중국 최고 명품 백주 구이저우 마오타이 주식이처음으로 장중 1천 위안(16만9천400원)을 웃돌았다고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다.차이나데일리에 의하면 마오타이는 지난 26일 장중 1천 위안을 웃돌았다가 996.35위안에 거래가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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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채권-주간] 남북미정상회담·무역전쟁 '휴전'에 매물 압력

- 이번 주(1~5일) 뉴욕 채권시장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휴전'으로 단기적인 매물 압력이 예상된다. 주중에 있을 미국 고용지표 등 경제지표에 시장 변동성은 재차 커질 것으로 관측된다.한반도에서 남한과 북한, 미국 정상이 역사적인 3자 회동을 가진 것도 제한적으로 위험자산 선호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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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환시-주간] 달러, 판문점회동·무역전쟁 휴전 소화

- 이번 주(1~5일) 외환시장 투자자들은 미·중 무역 전쟁 휴전 합의 결과와 남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동 등에 따른 시장 영향을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다만 주 후반으로 갈수록 6월 고용보고서에 따른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 가능성 등을 가격에 반영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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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지수선물, 무역전쟁 '휴전'에 1% 이상 상승

- 미국 지수선물이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재개와 무역전쟁 '휴전' 소식에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1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20번)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8분 현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 선물 가격은 E-미니 지수를 기준으로 전장대비 1.05% 상승한 2,975.00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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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판문점 회동…글로벌 금융시장 영향은(재송)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판문점에서 전격 회동하면서 한반도의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이는 국내 이외 글로벌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미·중 무역 전쟁 휴전이 막 이뤄진 후 나온 소식이라는 점에서 이번 주 위험 선호 심리를 확대하는데는 일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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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주간] 미·중 무역협상 재개 합의…안도랠리 기대

- 이번 주(1~5일) 중국증시는 미국과 중국이 무역협상 재개에 합의하면서 안도랠리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역사적인 남북미 회담이 성사된 것도 시장의 리스크 선호 심리에 도움을 줘 중국 증시 상승세를 지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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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들로 "화웨이, 거래제한 명단에 남을 것…일반적 사면 아냐"

-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미국 기업들의 화웨이와의 거래를 일부 허용할 수 있다고 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해 이는 일반적 사면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커들로는 30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선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무역 정상회담 이후 국가 안보 이슈가 없다면 화웨이와 미국 기업과의 거래를 허용할 것이라고 언급한 데 대해 정치권의 비판이 잇따르자 이같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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