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 낙폭 보합권으로 축소…개인 매수
국채선물 낙폭 보합권으로 축소…개인 매수
  • 노현우 기자
  • 승인 2019.12.0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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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은 오후 들어 낙폭을 축소했다.

개인이 국채선물을 대거 사들이며 강세 압력을 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47분 현재 전 거래일과 같은 100.32를 기록했다. 개인이 4천807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가 5천797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2틱 하락한 130.33을 나타냈다. 개인이 3천925계약 사들였고 금융투자가 3천164계약 팔았다.

시중은행의 한 채권 운용역은 "개인이 국채선물을 대거 사들이면서 낙폭이 줄었다"며 "아시아장에서 미국 국채 금리도 강보합세에 머물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국채선물은 미국 국채 금리 상승에 약세로 출발했다.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줄이는 모습이다.

hwro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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