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와 회사채를 각각 7천645억 원, 20억 원 사들였다.
종목별로 보면 2020년 12월 만기가 도래하는 국고채(17-6호)를 5천991억 원, 2021년 3월 만기인 국고채(15-9호)를 1천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8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8-10호)를 480억 원, 2026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6-8호)를 22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투신이 2천624억 원 샀고, 은행이 197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0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1750-2012(17-6) | 2020-12-10 | 5,991 |
국고02000-2103(15-9) | 2021-03-10 | 1,000 |
국고02250-2106(18-3) | 2021-06-10 | 500 |
국고02625-4803(18-2) | 2048-03-10 | -3 |
국고01500-2612(16-8) | 2026-12-10 | -22 |
국고02375-2812(18-10) | 2028-12-10 | -480 |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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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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