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韓 기준금리 전망 엇갈려…CE 2분기 인하 예상"
"전문가들 韓 기준금리 전망 엇갈려…CE 2분기 인하 예상"
  • 문정현 기자
  • 승인 2020.01.17 16: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방향을 두고 전문가들의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고 다우존스가 17일 보도했다.

다우존스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경기에 대해 다소 낙관적이면서도 현행 완화 사이클을 끝내겠다는 신호를 주지 않았기 때문에 이처럼 전망이 나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한국은행은 통화정책 결정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1.25%로 동결했다.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은 성장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됐다며 한은이 올해 내내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했다.

반면 캐피털이코노믹스(CE)는 한은이 오는 2분기 금리를 인하해야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CE는 경기 반등이 부진하고 물가 상승이 낮다는 문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한은이 성장을 촉진시키기 위해 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jhmoo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4시 09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