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4분기 GDP 예비치 전기와 동일…예상치 하회(상보)
독일 4분기 GDP 예비치 전기와 동일…예상치 하회(상보)
  • 진정호 기자
  • 승인 2020.02.14 18: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작년 4분기 독일 경제 성장률이 시장 전망치에 소폭 못 미쳤던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연방 통계청은 지난해 4분기 독일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와 같은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14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이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0.1% 성장을 밑도는 결과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0.4% 성장했다. 시장 전망치도 0.4% 성장이었다.

연방 통계청은 "가계와 정부 소비지출이 둔화했다"며 "수출도 소폭 약해진 반면 수입은 늘었다"고 설명했다.

또 "전년과 비교하면 연말로 갈수록 경제성장률이 둔화했다"며 "지난해는 1분기 0.5% 성장한 뒤 2분기 0.2% 위축됐고 다시 3분기에 0.2% 회복하는 역동적인 흐름이었다"고 밝혔다.

3분기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0.2% 성장으로 수정됐다. 기존 수치는 0.1% 성장이었다.

jhji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6시 13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