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 차이나, 15억 弗 선순위채 발행
샌드 차이나, 15억 弗 선순위채 발행
  • 선재규 기자
  • 승인 2020.06.03 1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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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코로나 충격 해소 불확실..유동성 강화"



(서울=연합인포맥스) 선재규 기자= 중국 카지노 운영 그룹 샌즈 차이나가 15억 달러의 선순위 채권 발행 계획을 공개했다.

다우존스가 3일 보도한 바로는 샌즈 차이나는 2026년 만기채를 연율 3.8%로 발행해 8억 달러를 차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연율 4.375%로 10년 만기채를 발행해 7억 달러도 확보할 계획이라고 샌즈 차이나가 밝혔다.

샌즈 차이나는 성명에서 "차입 자금이 유동성 강화와 일반적인 비즈니스 운영에 쓰일 것"이라고 전했다.

성명은 그러면서 "언제 얼마나 빨리 코로나 봉쇄로 인한 여행 규제가 풀릴지가 확실치 않다"면서 "그 충격이 샌즈 차이나 고객들에게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jksu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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