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뉴욕 연은은 공지를 통해 다음 주 국채를 200억 달러로 사들인다고 발표했다. 이번 주 225억 달러에서 25억 달러 다시 감소했다.
하루 평균으로는 이번 주 45억 달러가량에서 다음 주 40억 달러로 줄어든다.
연준은 4월 말 하루 평균 150억 달러의 국채를 매입했지만, 이후 매입 규모를 계속 줄이고 있다. 여전히 3차 양적완화(QE) 당시 월간 국채 매입 규모보다 배 정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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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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