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켓워치> 경제 회복 기대 지속…주가·국채↑·달러↓
<뉴욕마켓워치> 경제 회복 기대 지속…주가·국채↑·달러↓
  • 승인 2020.06.0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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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8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경제가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연초 대비 상승세로 돌아섰고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 국채 가격은 지난주 가파른 하락, 수익률곡선 스티프닝을 되돌리는 움직임 속에서 상승했고, 달러 가치는 전 세계 경제의 빠른 회복 기대에 위험통화가 강세를 보여 하락했다.

뉴욕 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 등이 자발적인 추가 감산을 7월부터 철회키로 한 영향으로 하락했다.

시장은 예상보다 양호한 미국 고용시장 등에 따른 빠른 경제 회복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5월 실업률이 시장의 예상과 달리 4월보다 하락하고, 신규 고용도 증가세를 나타냈다.

고용시장 깜짝 개선에 미 경제가 저점을 이미 지났으며, 빠르게 반등할 수 있다는 기대가 한층 강해졌다.

아울러 연준은 이날 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인 '메인스트리트대출 프로그램'을 더 많은 중소기업이 혜택 받을 수 있도록 수정한다고 밝혔다.

최소 대출 금액 기준은 낮추고, 최대 대출 금액 한도는 올렸다. 원금 등의 상환 유예 기간도 확대했다.

◇ 주식시장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1.46포인트(1.7%) 상승한 27,572.4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8.46포인트(1.2%) 오른 3,232.3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10.66포인트(1.13%) 상승한 9,924.74에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은 종가 기준으로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10,000선 턱밑까지 올랐다.

S&P 500 지수는 연초 이후 기준 상승세로 돌아섰다.

미국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 속에 경제 재개 관련 긍정적인 소식이 꾸준히 나왔다.

레스토랑 예약 앱인 오픈테이블 데이터에 따르면 미 전역의 식당 예약률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0% 정도 낮은 수준으로 반등했다. 지난 4월에는 100% 낮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타격이 가장 심했던 뉴욕시도 이날부터 1단계 경제 활동 정상화에 돌입했다. 뉴욕시는 이번 1단계 정상화 조치로 최대 40만명이 일터로 복귀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지난달 초 증시가 너무 고평가됐다는 진단을 내놨던 월가의 유명 투자자 스탠리 드러켄밀러는 이날 인터뷰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능력을 과소평가했다면서 강세장을 인정하는 발언을 내놨다.

그는 "명백하게 벌어지고 있는 일은 경제 재개의 흥분이 코로나19 희생자였던 많은 기업을 대거 돌아오게 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항공사 등 경제 재개 수혜 기업의 주가가 큰 폭의 강세를 보이는 현상이 이어졌다.

연준의 경기부양 추가 조치도 주가 상승을 거들었다.

연준은 이날 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인 '메인스트리트대출 프로그램'을 더 많은 중소기업이 혜택 받을 수 있도록 수정한다고 밝혔다. 최소 대출 금액 기준은 낮추고, 최대 대출 금액 한도는 올렸다. 원금 등의 상환 유예 기간도 확대했다.

연준 발표에 주요 주가지수는 장 막판에 상승 폭을 더 키웠다.

암울한 경제 진단과 미국과 중국의 갈등 등 불안감을 자극할 수 있는 소식들도 있었지만, 시장은 크게 반응하지 않았다.

전미경제연구소(NBER)는 미국 경제가 지난 2월 정점을 찍고 경기 침체로 진입했다고 공식 선언했다. 2009년부터 10년 이상 이어진 경제 확장이 종료된 것이다.

세계은행(WB)은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마이너스(-) 5.2%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2차대전 이후 최악의 경기 침체가 예상된다고 WB는 지적했다.

뉴욕타임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슬람 소수민족에 대한 인권 학대와 관련해 중국 당국자들을 제재할 수 있도록 한 '위구르 인권정책 법안'에 서명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중국과의 갈등을 고조시킬 수 있는 요인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코로나19 신규 감염이 다시 증가할 조짐을 보이는 점도 위험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저널에 따르면 플로리다와 텍사스, 캘리포니아 등 일부 주에서 5일 평균 신규 감염자 숫자가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과 독일 등 주요국의 경제 지표도 혼재됐다.

중국의 5월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줄어드는 데 그쳐 시장 예상보다 나았지만, 수입은 16.7% 감소해 예상보다 큰 폭 줄었다.

경제 재개 이후에도 내수 회복이 빠르지 못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독일의 4월 산업생산은 사상 최대폭인 17.9% 감소했다. 시장 예상보다 나빴다.

이날 종목별로는 아메리칸 항공이 약 9.3% 추가로 상승했다. 보잉 주가는 12.2% 급등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가 4.32% 급등했고, 산업주는 1.97% 상승했다. 기술주는 0.45% 올랐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는 양호했다.

콘퍼런스보드의 5월 미국 고용추세지수(ETI)가 46.28로, 4월 42.53에서 올랐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봉쇄 완화 이후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캐피탈 이코노믹스의 마이클 피어스 수석 미국 경제학자는 "지난달 고용 250만 명 증가는 지난 2월 이후 손실의 극히 일부만 되돌리는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시장의 컨센서스가 또 다른 대규모 감소를 대비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경제 활동이 예상보다 빠르고 활발하게 반등하고 있다는 신호를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5.26% 상승한 25.81을 기록했다.

◇ 채권시장

마켓워치·다우존스-트레이드웹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 거래일보다 2.0bp 하락한 0.883%를 기록했다. 전일까지 5일 연속 올라 0.9%를 상회했지만, 이날 내렸다.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보다 2.1bp 하락한 1.658%를 나타냈다.

반면 통화 정책에 특히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 거래일보다 1.4bp 오른 0.228%에 거래됐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장 68.9bp에서 65.5bp로 축소됐다.

국채수익률은 가격과 반대로 움직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서 경제가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는 기대에 지난주 미 국채 값이 가파르게 하락한 만큼 이날 숨고르기를 보였다. 수익률 곡선 스티프닝도 조금 잦아들었다.

특히 이번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정책회의를 앞두고 경계감도 일부 작용했다.

지난주 경제 지표가 코로나19 최악의 충격에서 벗어나 회복하는 모습을 나타내 미 국채와 같은 안전자산 수요가 대폭 줄었다.

특히 5월 고용은 줄었을 것이라는 시장 예상과 달리 오히려 깜짝 증가세를 나타냈고, 실업률은 4월 14.7%에서 5월 13.3%로 감소했다.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지난주 연속 상승해 주간으로 25.3bp 올랐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수준인 0.9%를 회복하기도 했다.

실업으로 분류되지 않은 무급휴직 노동자를 모두 포함하면 실업률은 3%포인트 더 올라갔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미국 50개 모든 주의 봉쇄 조치 완화로 경제와 고용시장이 정상화할 것이라는 기대는 더 커져 장기물 국채가 특히 하락 압력을 받았다.

최근 장기물 국채수익률이 단기물보다 두드러지게 올라 수익률 곡선은 가팔라졌다. 이날 장 초반 2년과 10년물 수익률 격차는 70bp 가까이 확대돼 3월 이후 가장 컸다.

미 재무부가 이날 실시한 440억 달러 규모의 3년물 국채 입찰에서는 연준이 오랜 기간 금리를 낮게 유지함에 따라 단기 국채수익률이 오르기 힘들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됐다.

연준은 9~10일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연다.

투자자들은 특정 만기의 수익률을 제어하는 이른바 수익률 곡선 제어 정책을 도입할지 관심을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연준 위원들이 특히 호주 사례에 관심이 많았다고 보도했다.

정책을 완화적으로 유지하겠다는 연준 약속을 뒷받침하는 방법으로 일부 위원들은 호주가 정해질 날짜 이전에 만기가 돌아오는 모든 국채의 수익률을 제한하는 정책을 어떻게 채택했는지를 눈여겨보고 있다고 저널은 전했다.

소시에테 제네랄의 케네스 브룩스 금리·외환 전략가는 "지표에 대해 의심하고,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한다"며 "아마도 고용은 다음 달 다시 감소하고, 지난 금요일의 역사적 발표는 하향 조정돼 광택이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때까지 국채시장은 스티프닝 테마로 움직일 수 있다"며 "다만 수요일 연준을 통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베스코의 크리스티나 후퍼 수석 글로벌 시장 전략가는 "일부 정책 입안자들은 최근 진전된 결과를 보고 더 이상의 재정 부양은 필요 없다는 결론을 내릴 것"이라며 "그러나 실업률이 실제보다 좋아 보이는 분류 오류가 있는 등 반대로 최근 경제지표는 재정 부양책이 필요하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시포트 글로벌 증권의 톰 디 갈로마 국채 트레이딩 매니징 디렉터는 "커브 전체에서 전반적으로 매수세가 나왔다"며 "금요일 예상보다 좋은 미국 고용보고서 영향으로 최근 매도세가 나온 만큼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이용했다"고 설명했다.

◇ 외환시장

연합인포맥스(6411)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이하 미국 동부 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엔화에 달러당 108.392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09.646엔보다 1.254엔(1.14%) 하락했다.

유로화는 달러에 유로당 1.12971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12916달러보다 0.00055달러(0.05%) 상승했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22.45엔을 기록, 전장 123.80엔보다 1.35엔(1.09%) 내렸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한 달러 인덱스는 전장보다 0.33% 내린 96.646을 기록했다. 전 거래일에 9일 만에 상승 반전했지만,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난 금요일 미국의 5월 고용시장 깜짝 개선세, 예상보다 덜 나빴던 5월 중국 수출 등의 경제 지표가 회복 기대를 키운 뒤 안전피난처로의 달러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봉쇄를 완화하고 경제가 재개함에 따라 트레이더들은 회복 신호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달러가 하락하고 이른바 리스크 온 트레이드에 자금이 몰리는 등 외환시장에는 최근 위험 심리가 급격하게 개선되고 있다.

뉴욕증시는 랠리를 이어가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로나19 회복기금 발표 이후 낙관론에 휩싸여 강세를 나타낸 유로-달러는 다시 1.13달러대에 도전했다. 다만 독일의 4월 산업생산이 사상 최대 하락세를 나타내며 상승폭은 제한됐다.

엔과 스위스 프랑 등 다른 안전통화는 달러에 특히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다. 호주 달러와 뉴질랜드 달러는 달러 대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동반 강세를 보였다. 뉴질랜드는 1천명 이상의 코로나19 감염자가 나온 국가 가운데는 처음으로 '코로나19 청정국'을 선언했다.

싱가포르 은행의 엘리 리 투자 전략 대표는 "금요일의 강한 미 고용보고서로 경제 회복이 이어지고 있다는 확신을 더 갖게 됐다"며 "달러 약세는 향후 6~12개월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러나 "대선, 중국과의 긴장 고조, 코로나19 감염 2차 물결 가능성 등 미국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있어, 가파른 회복에 베팅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분석가들은 "글로벌 경제가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는 낙관론에 달러의 안전피난처 수요가 줄었지만, 지속할 것 같지 않다"며 "금요일 고용보고서가 V자형 회복 기대에 불을 붙였지만, 우리의 관점을 바꾸지는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5월 고용보고서는 달러와 미 금리에 대한 강세 전망을 바꾸지 못했다"며 "심각한 글로벌 침체가 미국 경제의 상대적인 강세를 돋보이게 하고 금융시장의 스트레스가 다시 살아나, 달러는 상승세를 재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10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미 장기물 국채수익률이 오름세를 지속하는 데다, 그동안 달러가 큰폭 하락한 만큼 달러 낙폭은 제한됐다.

일각에서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최근 10년 만기 국채수익률 상승, 수익률 곡선 스티프닝을 어떻게 보는지를 확인하려는 심리 속에서 큰 거래를 피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따르면 지난 2일로 끝난 주간에 순 달러 숏 포지션은 81억7천만 달러로 줄었다. 전주 86억 달러에서 감소했는데, 추가 달러 매도세가 약해질 수 있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IG 증권의 주니치 이시카와 선임 외환 전략가는 "상품과 이머징마켓 통화가 경제 회복 기대 속에서 달러에 상승하는 것을 보기는 쉽다"고 분석했다.

소시에테 제네랄의 킷 주케스 외환 전략가는 "연준은 경제가 뚜렷한 회복 신호를 보일 때까지 완화적인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 달러에 압박을 줄 것"이라며 "수익률곡선이 스티프닝되면서 위험 심리를 지지하고, 강한 지표에서 달러가 얻을 수 있는 이익을 제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원유시장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1.36달러(3.4%) 하락한 38.1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원유시장 참가자들은 사우디의 자발적 감산 중단 방침과 리비아 최대 유전지대 원유 생산 재개 소식 등을 주시했다.

사우디 에너지부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6월 이후에는 하루평균 100만 배럴의 추가 감산을 지속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우디는 OPEC+에서 합의한 수준보다 이번 달에 하루평균 100만 배럴의 산유량을 더 줄이기로 한 바 있다.

사우디 에너지부 장관은 아랍에미리트(UAE)와 쿠웨이트도 7월부터 자발적 추가 감산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두 나라는 합쳐서 하루 18만 배럴가량을 더 줄였었다.

이 밖에도 산유량 증가 우려를 자극하는 다른 소식들도 나왔다.

리비아는 지난 주말 최대 유전지대인 샤라라 유전에 대한 폐쇄를 종료했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에 따라 하루 평균 30만 배럴의 산유량이 더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멕시코도 6월 말 이후 감산 연장에 합의하지 않았다. 멕시코의 산유량도 7월부터 하루평균 10만 배럴 늘어날 수 있다.

여기에 팔스리 에너지와 WPX 에너지 등 미국의 원유 채굴 회사들의 생산을 재개했다는 소식이 나온 점도 유가에 하락 압력을 가했다.

OPEC+가 주말 동안 대규모 감산을 7월 말까지 한 달 더 연장하는 데 합의했지만, 이미 시장에 반영된 소식인 만큼 유가의 추가 상승 동력은 제한됐다.

오히려 멕시코가 추가 감산을 거부하면서 연장된 감산 규모는 하루평균 960만 배럴로 줄어든 점과 향후 산유국들의 합의 이행 관련 갈등 가능성 등이 부각됐다.

미국 등 세계 각국의 경제 활동의 정상화 기대가 지속하는 점은 유가에 지지력을 제공하는 요인이다.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 중국의 5월 원유 수입도 4월보다 15% 급증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중국이 저유가를 틈타 원유 사재기에 나선 것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는 향후 수요의 증가에는 부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다.

원유시장 전문가들은 향후 산유국들의 갈등 가능성 등을 지적했다.

삭소뱅크의 올레 한센 원자재 전략 담당 대표는 "산유국들은 이라크와 나이지리아 등 다른 나라들의 속임수를 받아들여 주는 것을 더욱 꺼리고 있다"면서 "또한 원유 수요 회복을 다시 위협할 수 있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2차 유행에 대한 우려도 여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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