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미 상무부는 1분기 경상수지 적자가 1천42억 달러로, 전분기의 1천43억 달러보다 0.1%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경상적자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1천30억 달러보다 많았다.
지난 4분기 경상적자 규모는 당초 1천98억 달러에서 하향 조정됐다.
1분기 국내총생산(GDP) 대비한 경상적자 비율은 1.9%로, 4분기보다 소폭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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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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