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폭스비즈니스의 찰스 가스파리노 기자는 약 1조달러 규모의 추가 부양책이 가시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약 1조 달러 규모의 차기 경제 부양 패키지가 가시화하고 있다"면서 "엔터테인먼트와 레저 등 팬데믹으로 타격이 개별 산업은 일종의 구제안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책임자보호법과 개인에 대한 부양 현금 지급 방안은 더 힘을 잃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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