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폭스비즈니스의 찰스 가스파리노 기자는 추가 부양책이 당초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음 단계의 부양책은 8월 휴회 이후에 나올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당초 시장에서는 7월 말 이전에 다음 단계 부양책이 나올 것으로 예상됐다.

그는 "백악관과 의회는 필요한 영역에 타깃 지급을 모색하고 있으며, 소기업 대출 프로그램에는 현재로서는 여전히 더 손대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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