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켓워치> 부양책 기대 속 기술주 급등…국채·달러 혼조
<뉴욕마켓워치> 부양책 기대 속 기술주 급등…국채·달러 혼조
  • 승인 2020.07.2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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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20일(이하 미 동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와 핵심 기술기업 주가 급등에 힘입어 상승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관련 소식도 주가를 지지했다.

미 국채 가격은 미국과 유럽연합(EU)의 재정 부양책 기대가 커졌지만 장기물과 단기물이 혼조세를 보였고, 달러 가치는 위험투자 심리 속에서 혼조세를 보였다.

뉴욕 유가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기대 등으로 소폭 상승했다.

지난주 조정을 받았던 주요 기술 기업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월가 투자기관이 기술기업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쏟아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아마존은 7.9%, 마이크로소프트는 4.3% 폭등했다. 2.58% 뛴 기술주가 장을 주도했지만, 산업주는 1.16% 하락했다.

시장은 미국 및 유럽연합(EU)의 부양책 논의와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관련 소식 등을 주시했다.

미국과 EU가 조만간 부양책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백악관과 공화당은 일터 복귀와 학교 재개 등에 추가 부양책의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이달 말 실업보험 지원 등이 끝나는 만큼 추가 부양책 논의가 빠르게 진행될 것이란 관측이다.

EU 회원국은 나흘간 회의 끝에 견해차를 좁힌 것으로 분석된다.

7천500억유로 규모의 경제회복기금 중 보조금 비중을 두고 이견을 보이던 각국이 절충안을 수용할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

시네어젠,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옥스퍼드대학·아스트라제네카 등이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이 긍정적인 결과물을 내놓은 점도 위험투자 심리에 일조했다.



◇ 주식시장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92포인트(0.03%) 상승한 26,680.8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7.11포인트(0.84%) 오른 3,251.8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63.90포인트(2.51%) 급등한 10,767.09에 장을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올해 연간 기준으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시장은 미국 및 유럽연합(EU)의 부양책 논의와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관련 소식 등을 주시했다.

EU 각국이 약 7천500억 유로 규모의 경제회복기금을 포함한 추가 부양책에 합의할 것이란 기대가 커진 점이 투자 심리를 지지했다.

EU 정상들은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나흘간 마라톤 회의를 이어가는 중이다.

경제회복기금 중 보조금 방식의 지원금 규모를 두고 회원국들의 견해차가 상당했지만, 절충안이 나올 가능성이 커졌다.

EU 집행위원회 측은 당초 회복기금에서 보조금을 5천억 유로로 하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네덜란드 등 일부 국가가 3천500억 유로 이상은 수용할 수 없다고 맞섰다. 프랑스 등은 보조금을 4천억 유로 아래로는 떨어뜨릴 수 없다고 주장했다.

EU는 이날 절충안으로 보조금 규모를 3천900억 유로로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주요 외신은 회원국들이 해당 방안을 수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와 관련해 긍정적인 소식이 잇따라 나온 점도 증시 강세를 지지했다.

영국 바이오 기업 시네어젠(Synairgen)은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인테페론 베타 치료가 환자 상태 개선에 큰 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도 독일에서 실시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결과가 긍정적이었다고 발표했다.

또 의학전문지 랜싯은 옥스퍼드대학과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초기 임상시험에서 강한 면역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해당 소식이 대체로 이미 알려진 내용인 만큼 증시가 급격한 반응을 보이지는 않았지만, 양호한 투자 심리 조성에 일조했다.

미국에서도 신규 부양책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공화당 지도부는 이날 백악관에서 추가 부양책 관련 회의를 열었다.

백악관과 공화당은 일터 복귀와 학교 재개 등에 부양책의 초점을 맞출 것이란 원칙을 밝혔다.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는 실업보험 지원 연장을 지지할 수 있지만, 금액은 현재 주당 600달러보다 적어야 한다는 입장을 표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해 온 급여세 감면 방안도 부양책에 포함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미국에서는 이달 말 실업보험 지원 등이 종료될 예정인 만큼 추가 부양책 합의가 시급한 상황이다.

주요 기술 기업 주가가 지난주 조정에서 벗어나 큰 폭 오른 점도 시장 전반에 활력을 제공했다.

골드만삭스가 아마존 목표 주가를 월가 기관 중 가장 높은 주당 3천800달러로 상향 조정하는 등 기술 기업에 대한 투자기관의 낙관적 전망이 쏟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아마존 주가는 이날 7.9% 이상 폭등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도 4.3% 급등했다.

이날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2.58% 급등하며 장을 이끌었다. 반면 산업주는 1.16% 내렸다.

뉴욕 증시 전문가들은 미국의 부양책 논의 및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른 변동성 장세를 예상했다.

라보뱅크의 제인 폴리 외환 전략 담당 대표는 "이번 주 미국의 부양책과 관련해 긍정적인 소식이 나온다면 위험자산이 강세를 보일 여력이 더 있다"면서 "다만 코로나19와 관련해 더 나은 소식이 나오기 전까지는 시장이 다소 불안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4.75% 하락한 24.46을 기록했다.



◇ 채권시장

마켓워치·다우존스-트레이드웹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 거래일보다 0.9bp 하락한 0.619%를 기록했다. 장중 0.602%까지 떨어졌다.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보다 1.1bp 내린 1.318%를 나타냈다.

반면 통화 정책에 특히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 거래일보다 0.4bp 상승한 0.149%에 거래됐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장 48.3bp에서 이날 47.0bp로 축소됐다.

국채수익률은 가격과 반대로 움직인다.

고무적인 백신 임상시험 결과가 잇따르고 재정부양 논의도 활발하게 이뤄져 뉴욕증시가 반등하는 등 위험 심리가 회복됐지만, 좁은 범위에서 장·단기물이 엇갈렸다.

기술주 랠리 재개에 힘입어 나스닥지수가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저금리 유지, 완화 기조, 국채 매입 등에 힘입어 장기물은 올랐다. 다만 뉴욕증시가 상승폭을 확대하면서 장기물 국채수익률은 장중 저점에서 빠르게 회복했다.

코로나19의 경제적 피해를 줄이기 위해 미국과 EU 정상들이 논의하고 있는 재정 부양책에도 관심이 쏠렸다.

중앙은행들이 대규모 통화정책 노력을 펼친 만큼 이제는 추가로 정부가 코로나19 재확산 속에서 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재정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U 정상들은 코로나19 회복기금에 대해 당초 이틀 일정에서 확대해 나흘째 논의하고 있다. EU 집행위원회는 당초보다 회복기금 가운데 보조금 규모를 줄이고 대출금 규모를 늘리는 타협안을 제시했다.

일부에서는 합의에 근접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탈리아와 독일 국채수익률 격차는 3월 말 이후 최저 수준으로 축소됐다. 10년물 독일 국채 대신 이탈리아 국채를 보유하는 데 추가로 요구하는 프리미엄은 1.59%포인트로, 3월 26일 이후 가장 낮다.

미국에서도 상원과 하원이 2주 휴회에서 복귀함에 따라 추가 부양 패키지를 위한 협상이 시작됐다. 의회가 앞서 승인한 경기부양 법안을 통해 제공돼온 추가 실업 급여가 이번 주말 만료되기 때문에 협상안을 마련하기 위해 촌각을 다툴 것으로 전망된다.

채권 트레이더들은 미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세에는 계속 관심이 쏠리지만, 거래를 움직이는 동인으로서의 주목도는 다소 떨어졌다고 진단했다.

플로리다에서는 일간 1만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수를 보고했다.

아메리벳 증권의 그레고리 파라넬로 미 금리 대표는 "모든 눈이 미국 의회에 쏠리면서 이제부터 3주가 유동성의 4단계로 향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실질적인 재정 부양책이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이미 3조 달러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오스트럼 에셋의 악셀 보테 전략가는 "가계 소득 급감을 피하기 위해 또 다른 재정부양에 합의하는 게 현시점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라고 설명했다.

콜럼비아 스레드니들 인베스트먼트의 애드리안 힐튼 글로벌 금리·통화 대표는 "EU회의가 나흘째로 접어든 점을 볼 때 합의가 테이블 위에 올라있을 것이라는 신호"라며 "지금까지는 EU의 극도로 제한된 차입 여력이 걸림돌이 돼왔다"고 진단했다.

최근 늘어나는 국채 공급 속에서도 미 국채시장의 탄탄한 수요는 계속되고 있다.이번 주는 20년물 국채 입찰이 예정돼 있다.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는 "일본 기관투자자들이 미 국채에 활발하게 투자할 수 있다"며 "달러화 가치 하락에 대비한 헤지 비용이 최근 몇 주 눈에 띄게 하락했는데, 연준의 금리 인하와 충분한 유동성 공급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들은 "헤지 비용을 포함한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4월 말 플러스로 돌아섰다"며 미국 장기 수익률은 경제가 코로나19 쇼크에서 회복돼 상승 추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은 반면 헤지 비용은 낮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 외환시장

연합인포맥스(6411)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엔화에 달러당 107.303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06.944엔보다 0.359엔(0.34%) 상승했다.

유로화는 달러에 유로당 1.14481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14415달러보다 0.00066달러(0.06%) 올랐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22.84엔을 기록, 전장 122.34엔보다 0.50엔(0.41%) 상승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한 달러 인덱스는 전장보다 0.13% 내린 95.797을 기록했다.

미국과 유럽연합(EU)에서 추가 재정 부양책이 나올 것이라는 시장 베팅 속에 위험투자 선호가 유지돼, 달러는 더 안전통화로 여겨지는 엔을 제외하고 주요 통화에 대체로 내렸다.

다만 텍사스와 플로리다 등 미국 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계속 늘어나는 데다가 최근 연속 하락한 만큼 저가 매수도 가세해 달러 하락 폭은 제한됐다.

휴회를 끝낸 공화당과 민주당이 독자적인 안건을 추진하면서 새로운 코로나19 지원법안을 둘러싼 미 의회 내 공방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공화당은 1조 달러 정도를 주장하지만, 민주당은 이보다 훨씬 큰 규모를 요구한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스티븐 잉글랜더 글로벌 외환 전략 대표는 "여론 조사에서 크게 뒤지는 공화당은 민주당 목표에 타협해야 한다는 더 많은 정치적 압력을 받고 있다고 본다"며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경기 부양을 억제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정부 지출 확대 기대에 미국과 중국 관계 악화 우려는 다소 상쇄된 상황이다.

EU 정상들은 애초 이틀이던 회동 일정을 나흘로 늘려 코로나19 회복기금 협상을 지속하고 있다. 합의에 근접한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7천500억 유로의 회복기금 합의에 이르길 희망하고 있다.

합의 기대와 연속 상승 부담 속에서 등락을 거듭했던 유로-달러는 3월 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소시에테 제네랄의 교스케 스즈키 외환 디렉터는 "EU는 중대한 장애물을 곧 극복할것"이라며 "합의에 이르면 유로-달러는 한동안 정체됐던 1.11~1.14달러에서 벗어나 1.14~1.16달러라는 새로운 레인지를 모색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스코시아뱅크의 숀 오스본 수석 외환 전략가는 "유로에서 일부 차익 실현을 봤지만, 이번 합의가 유로존 경제에 좋다면 잘 지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기금 합의에 이르지 않더라도 경기 부양에 대한 합의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남아있는 한 유로는 지지가 될 수 있다는 진단도 나온다.

라보뱅크의 제인 폴리 선임 외환 전략가는 "이틀 일정이 나흘로 늘어난 것은 EU 정상들이 유로존 단결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할 준비가 돼 있다는 증거"라고 판단했다.

JP모건의 마이크 벨 글로벌 시장 전략가는 "정상들이 회복 기금에 동의한다면 합의와 관련된 수치에 상관없이 유로화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통화와 비교해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파운드는 달러에 0.68% 반등했다.

MUFG의 분석가들은 "파운드가 달러 약세에 힘입어 상승했지만, 영국과 EU 무역 협상에서 진전이 없다는 우려 때문에 여전히 파운드에 부정적인 입장"이라며, 유로-파운드가 현 0.9089에서 0.9350달러로 오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인구 대비 두 번째로 나쁜 코로나19 사망률을 보이는 영국에서 정부 정책에 일관성이 없고, 실시간 경제 지표도 경기 회복 둔화를 가리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른 주요국보다 재정적자 추세가 좋지 않은 데다 브렉시트 불확실성도 늘어나, 파운드가 주요 10개국 통화 대부분보다 더 높은 위험을 나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전략가들은 "달러의 주요 기축통화 지위가 위협받지는 않지만, 국제 무역에서 달러 수요가 중기적으로 줄어들 수 있다"며 "국제 무역에서 미국의 역할이 줄어들고, 거래 목적으로 보유할 더 나은 통화들이 있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 원유시장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0.22달러(0.5%) 상승한 40.8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원유시장 참가자들은 코로나19 확산 상황과 백신 및 치료제 관련 소식, 각국의 추가 재정부양책 등을 주시했다.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관련 긍정적인 소식들이 잇따라 나오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를 지지했다.

영국 바이오기업인 시네어젠(Synairgen)은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인테페론 베타 치료가 환자 상태 개선에 큰 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도 독일에서 실시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결과가 긍정적이었다고 발표했다.

또 의학전문지 랜싯은 옥스퍼드대학과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초기 임상시험에서 강한 면역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유가는 장 초반 하락세를 나타냈지만, 백신 낙관론 등으로 위험투자 심리가 차츰 개선되면서 상승세로 전환했다.

유럽연합(EU)의 추가 재정부양책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EU 정상들은 7천500억 유로 규모의 유럽회복기금 등에 대한 합의를 위해 지난 17일부터 나흘째 회의를 이어가고 있다.

당초 보조금 방식의 지원금 규모를 두고 회원국 간의 견해차가 컸지만, 절충안을 마련할 수 있다는 기대가 부상했다.

EU 집행위원회는 보조금 규모를 3천900억 유로로 줄인 절충안을 새롭게 정상들에 제안했다. 당초 5천억 유로에서 줄어든 규모다.

DPA 등 외신들은 회원국들이 이를 받아들일 의향이라고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미국에서도 추가 부양책 도입을 위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공화당 지도부는 이날 백악관에서 추가 부양책 관련 회의를 열었다.

백악관과 공화당 측은 일터 복귀와 학교 재개 등에 추가 부양책의 초점을 맞출 것이란 원칙을 밝혔다.

공화당의 하원 원내대표는 실업 보험 지원과 관련해서는, 지원의 연장을 지지할 수 있지만, 금액은 현재 주당 600달러보다 적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코로나19의 지속 확산으로 수요 전망의 불확실성이 커진 점은 위험 요인이다.

미 교통안전국(TSA)에 따르면 지난 19일로 끝난 주간에 공항 검문소 통과 인원이 4월 이후 주간으로 처음 감소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원유시장 참가자들은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씽크마켓의 파와드 라자크자다 연구원은 "미국 등의 코로나19의 지속 확산에도 주요 경제권은 문을 열고, 원유 수요도 늘고 있다"면서 "백신이 조만간 사용 가능해지면 수요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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