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30.8% 감소한 1조134억원이며 1천119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
이런 실적은 시장 예상치보다 낮은 수준이다.
연합인포맥스가 1개월 내 실적 전망치를 제출한 국내 4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컨센서스를 실시한 결과, 만도는 올해 2분기 648억원의 영업손실과 596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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