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국유부동산으로 대전광역시 중구 건물과 서울시 중구 음식점 등이 있다. 이번 공개입찰에는 신규 물건 42건과 최초 대부·매각 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45건이 포함됐다.
캠코 관계자는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신뢰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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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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