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8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표] 8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 승인 2020.08.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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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원)

◆김동욱 KB국민은행 팀장

대외 요인으로는 미국 등 코로나 확산세 둔화와 코로나 백신 및 치료제 개발 기대 등으로 불확실성이 완화할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은 지난 7월 코로나 확산으로 8월 발표될 경제지표는 예상을 하회할 것으로 보이고, 이는 미국 경제 전망 하향 조정을 시사한다. 미국 경기둔화는 연준의 완화적 기조를 강화하고 미정부 1조달러 재정지출 합의를 앞당기는 요인이다. 풍부한 유동성과 미정부의 시장안정조치가 금융시장 불안 심리를 완화하면서 위험 선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 국내는 중국 실물경기 회복, 수요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며 국내 수출부진 완화로 연결될 것으로 예상한다. 7월 소비심리 개선과 8월 BSI 업황 회복 등을 고려할 때 내수도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한다. 8월 달러-원은 7월 레인지보다 상단과 하단이 모두 하락하면서 평균환율도 10원 정도 낮아질 전망이다. 달러 약세 지속과 풍부한 유동성 불안 심리 완화는 비 달러 통화 강세에 영향을 주고 내수도 지난 1~2분기보다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

8월 전망치3분기 4분기2021년 1분기
1,170~1,2101,200 1,200 1,185




◆박세원 신한은행 과장

7월 달러 약세 흐름이 이어지면서 하단을 낮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글로벌 달러 약세라는 큰 흐름이 잡혔지만, 우리나라는 수출 부진 장기화 전망에 하단이 지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로발 달러 약세 흐름은 지속할 듯한데, 우리나라 자체도 안 좋다 보니 쉽게 달러 약세 반영하기 힘들다. 역외에서 달러-원 레벨이 낮아져도 장중 결제물량이 받치고 네고는 실종되는 등 하락이 쉽지 않아 보인다. 주 거래 레인지는 1,180~1,190원으로 본다.

8월 전망치3분기 4분기2021년 1분기
1,170~1,2101,190 1,180 1,180




◆강지원 하나은행 과장

미국 경제 우려에 따른 글로벌 달러 약세 분위기가 더 이어질 수는 있지만 2018년 5월 이후 달러인덱스 낮은 수준에 있어서 조정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거래를 해야 할 것 같다. 미·중 긴장감도 있고 해서 레인지 장세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8월 전망치3분기 4분기2021년 1분기
1,180~1,2151,190 1,180 1,180




◆이응주 대구은행 차장

달러/원이 유로 강세로 촉발된 글로벌 달러 약세에 본격적으로 동참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외인 주식 순매수 유입 등 수급상 변화가 필요할 것으로 본다. 결제 우위 장세가 지속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갭 하락 후 장중 좁은 레인지 공방 형태가 당분간 이어질 수도 있으나 결국 증시 강세 모멘텀이 증폭되면서 현재의 레인지 하단을 벗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연준의 완화적 스탠스 및 한미통화스와프 연장 등 제반 여건 및 심리도 호전되고 있어 코로나 이슈만 개선될 경우 8월 중 1170원 선도 불가능한 레벨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8월 전망치3분기 4분기2021년 1분기
1,175~1,1951,180 1,180 1,200




◆김정춘 부산은행 부부장

7월을 지나면서 레인지가 타이트하게 움직였다. 전반적으로 1,180원을 평균으로 전망하는 듯하다. 미국 2분기 GDP가 악화했는데 시장이 에상한 만큼 달러 가치가 이 영향을 반영해 더 하락하지는 않을 것이다. 달러화 추가 하락을 위해서는 유로화나 중국 위안화 등 이머징 통화가 강세로 가야한다. 오히려 미국 자체의 펀더멘털이 더 악화한다면 다시 안전자산인 달러가 강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크다. 한국은 수출 등 지표가 반등하면서 원화가 강세로 갈 요인이 많다. 스와프포인트도 많이 줄었다. 환시 전체 수급이 사자(매수)도 있지만, 네고물량이나 기존 유동화 물량도 조금씩 나와얄 할 것 같다. 업체들은 올해 평균 환율을 1,210~1,220원 정도 봤는데 1,180원대 오니까 당장 사자로 받치는 것 같다. 다만, 전반적으로 8월에는 7월보다는 레인지를 낮출 것으로 본다.

8월 전망치3분기 4분기2021년 1분기
1,180~1,2101,200 1,180 1,170


(서울=연합인포맥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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