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 "영란은행, 목요일부터 채권 매입 속도 늦출 듯"
BOA "영란은행, 목요일부터 채권 매입 속도 늦출 듯"
  • 오진우 기자
  • 승인 2020.08.0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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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영란은행(BOE)이 이번 주 목요일부터 채권 매입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예상했다.

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BOA의 연구원들은 BOE가 추가 부양책 도입은 11월까지 미룰 것이라면서 이같이 분석했다.

BOE는 이달 6일까지 매주 69억 파운드의 영국 국채를 사들이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BOA는 BOE가 그 이후에는 채권 매입 규모를 줄일 수 있다고 예상했다.

BOA는 BOE가 오는 11월이 돼야 1천억 파운드의 추가 채권 매입 부양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BOA는 "그때까지는 정부가 발행하는 국채 규모에서 BOE가 사들이는 규모를 뺀 시장에 공급되는 유효 국채 규모가 상대적으로 많을 것"이라면서 단기물 위주 순 국채 공급 물량이 늘어날 수 있다고 예상했다.

jwo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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