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언론 더 힐의 알렉스 볼튼 기자는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므누신 장관이 점심 식사 자리에서 공화당의원들에게 협상단이 1주일 전보다도 더 가까워지지 못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볼튼 기자에 따르면 리처드 셀비 공화당 상원의원은 부양책 협상과 관련해 "교착상태에 빠진 것 같다"면서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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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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