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7월 서비스 PMI 확정치 45.4…5개월 만에 최고(상보)
日 7월 서비스 PMI 확정치 45.4…5개월 만에 최고(상보)
  • 정선미 기자
  • 승인 2020.08.0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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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일본의 7월 서비스 업황이 6개월 연속 위축 국면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지분은행과 IHS마킷이 발표한 것에 따르면 일본의 7월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계절 조정 기준 45.4로 집계됐다.

이는 예비치 45.0을 웃도는 것이며, 6월 집계치(45.0)보다 올라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난 4월 서비스 PMI는 21.5로 사상 최저치로 떨어진 바 있다.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업황의 위축과 확장을 가늠한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합한 합성 PMI는 44.9로 집계됐다. 6월에는 40.8을 나타냈다.

IHS마킷은 "일본의 서비스 경제가 회복세를 향해 소폭 움직였으며 일부 기업들은 긴급사태 해제 덕분에 호조를 나타냈다"면서 "올해 2분기 평균에 비해 7월 기업 활동과 신규 일자리의 위축이 훨씬 덜 심각했다"고 말했다.

IHS마킷은 전 세계적인 여행 제한으로 해외 수요가 빠른 속도로 감소하면서 7월에 수출 판매는 약화하는 예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smje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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