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證,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여의도 부국증권 건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국증권은 7일 사내 공지를 통해 코로나19 1차 확진자 발생으로 전 임직원들의 마스크 착용과 긴급업무를 제외한 부서 간 이동을 제한한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건물 6층은 방문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e-mail]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1시 52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