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업권, 호우 피해지원 1억원 기부
저축은행업권, 호우 피해지원 1억원 기부
  • 송하린 기자
  • 승인 2020.08.1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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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저축은행중앙회는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업계 공동으로 1억원 규모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전국 79개 저축은행이 참여해 인명피해, 주택침수·파손 등 주거피해, 생계수단피해를 본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축은행업계가 마련한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됐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는 서민과 자영업자들에게 '항상 내 편'인 저축은행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얘기했다.

이와 별도로 웰컴저축은행도 1억원의 성금을 같은 곳에 기부했다.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집중호우로 피해 본 분들이 이른 시일 내에 일상생활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hrs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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