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집중호우 피해업체에 1천억원 특별지원
광주은행, 집중호우 피해업체에 1천억원 특별지원
  • 송하린 기자
  • 승인 2020.08.1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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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광주은행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1천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업체당 3억원 한도를 두고 신규지원 500억원, 만기연장 50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최대 1.0%포인트(P) 특별금리감면도 적용한다.

피해고객 중 만기도래 대출금을 보유한 경우 별도 원금상환 없이 연 1.0%P 대출금리를 감면해 기한 연장하고 분할상환금 유예도 시행한다.

아울러 피해지원 종합상담반을 운영하고 직원들을 피해현장에 파견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김재춘 광주은행 영업추진부장은 "피해를 본 업체에 신속한 금융지원을 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광주·전남의 대표은행으로서 피해 복구 지원에 주도적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hrs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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