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역사적인 관점에서 볼 때 미국은 여전히 경기 하강에 빠져 있다"고 말했다.

11일 FX스트리트에 따르면 바킨 총재는 "낮은 금리가 주식 수요 부추긴 원인이었을 수 있다"며 "경제 경로는 여전히 바이러스 경로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적당한 부양책 합의에 실패하면 경제를 해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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