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정적자, 올해 7월까지 10개월간 224% 증가
미 재정적자, 올해 7월까지 10개월간 224% 증가
  • 우성문 기자
  • 승인 2020.08.13 05: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욕=연합인포맥스) 우성문 통신원 =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7월까지 10개월 동안 미국의 재정적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미 재무부는 10개월간 미국의 재정적자가 2조8천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의 8천670억달러보다 224% 증가한 것이다.

9월 30일로 끝나는 회계연도에 미정부는 총 5조6천억달러를 지출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것이다.

이는 미 의회가 지난 3월에 발표한 경제 부양책 등으로 인해 지출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 기간 세수는 1% 줄어든 2조8천억달러를 기록했다. 지난달 세수가 많이 증가했는데 이는 정부가 세금 보고 마감 기한을 늦추면서 지난달 세금을 낸 미국인들이 늘어난 영향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 기간 세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임금이 영향을 받기 전인 만큼 향후 세수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smwoo@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3시 38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