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인천∼옌타이 신규 취항…코로나19 이후 국제선 첫 재개
에어서울, 인천∼옌타이 신규 취항…코로나19 이후 국제선 첫 재개
  • 이현정 기자
  • 승인 2020.08.13 09: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현정 기자 = 에어서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닫혔던 국제선 운항을 5개월 반 만에 재개한다.

에어서울은 13일 인천∼옌타이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에어서울의 국제선 신규 취항은 작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코로나19 발생 이후 국내 항공사의 국제선 신규 취항도 이번이 처음이다.

인천∼옌타이 노선은 주 1회(목요일) 운항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낮 12시 30분에, 옌타이에서는 현지 시각 오후 2시에 각각 출발한다.

옌타이는 산둥성에서 두 번째로 큰 공업 도시로, 생산 공장을 비롯해 다수의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어 비즈니스 수요가 많다.

기존에 국내 3개 항공사가 운항했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 중단됐다.

이번 신규 취항으로 양 도시 간 끊겼던 하늘길이 다시 열리게 된 것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한중 경제 협력의 요충지인 옌타이는 상용 수요를 기대할 수 있는 노선이기에 이번 취항을 결정하게 됐다"며 "주 1회 운항으로 시작하지만,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하며 지속해서 증편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jlee@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09시 35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