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집중호우 피해기업 1천억원 금융지원
대구은행, 집중호우 피해기업 1천억원 금융지원
  • 송하린 기자
  • 승인 2020.08.13 11: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DGB대구은행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천억원 규모의 특별대출을 긴급 편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원은 지자체에서 '재해피해 확인서'를 발급받은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신규 자금 지원은 업체당 최대 5억원 이내로 지원한다. 본부 승인을 받은 경우 그 이상 금액도 지원할 수 있다. 대출 기간은 1년 이내, 일시상환방식 대출이나 최대 5년 이내 분할상환 방식으로 지원한다.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1.50%포인트(P)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운전자금 한도 산출을 생략하고 신용평가 완화 등 대출 취급절차도 간소화했다. 또 1개월 이내 원금상환 도래 또는 분할상환 중인 기업 또는 자영업자는 최대 6개월까지 상환유예 신청이 가능하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에 이은 이번 집중호우 피해의 빠른 복구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hrsong@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1시 04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