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수은, 외화채로 자금 조달…하나·국민은행 달러채 발행
산은·수은, 외화채로 자금 조달…하나·국민은행 달러채 발행
  • 신윤우 기자
  • 승인 2020.08.1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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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이 외화 표시 채권을 통해 자금을 조달한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2022년 2월 만기인 달러채를 오는 17일 4천만달러(약 474억원)어치 찍는다.

변동금리 채권으로 3개월 미국 리보에 45bp를 더하는 조건이며 주관사는 메릴린치가 맡았다.

산은은 2022년 8월 만기인 유로화 채권을 17일 5천만유로(약 699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변동금리 채권으로 3개월 유리보에 80bp를 더하는 조건이며 HSBC가 주관한다.

산은은 또 2022년 8월 만기인 고정금리 위안화 채권으로 1억5천만위안(약 256억원)을 조달했다.

표면금리는 2.8%로 주관사는 JP모건이다.

한편, 오는 19일 수출입은행은 2024년 8월 만기인 고정금리 달러채로 1억달러(약 1천186억원)를 조달한다.

표면금리는 0.825%로 HSBC가 주관한다.

은행은 2022년 8월 만기인 고정금리 위안화 채권을 3억4천500만위안(약 589억원)어치 발행했다.

표면금리는 2.8%이고 미즈호증권이 주관했다.

아울러 은행은 2022년 8월 만기인 고정금리 달러채를 표면금리 0.617%에 1억5천만달러(약 1천778억원)어치 찍었다. 주관은 BMO캐피털마켓츠가 담당했다.

수출입은행은 2023년 8월 만기인 달러채로는 5천만달러(약 593억원)를 조달했다.

변동금리 채권으로 3개월 미국 리보에 52bp를 더하는 조건이며 주관사는 씨티글로벌마켓츠가 맡았다.

하나은행은 2021년 8월 만기인 채권을 통해 5천만달러(약 593억원)를 조달했다.

금리는 변동금리로 3개월 미국 리보에 55bp를 더하는 조건이고 주관사는 소시에테제네랄이 맡았다.

국민은행은 2023년 8월 만기인 채권을 5천만달러(약 593억원)어치 찍었다.

금리는 변동금리로 3개월 미국 리보에 75bp를 더하는 조건으로 크레디아그리콜이 주관했다.

ywshi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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