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물건 47건과 최초 대부·매각 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27건이 공개 입찰 대상이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신설동 건물이 대부 물건으로 나왔고, 매국 물건 중에는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의 주택부지가 포함됐다.
캠코 관계자는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신뢰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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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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