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 "채권에 약세 입장 취하기 어려워"
AXA "채권에 약세 입장 취하기 어려워"
  • 우성문 기자
  • 승인 2020.09.12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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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우성문 통신원 = AXA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는 채권에 약세 입장을 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1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AXA의 크리스 이고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현재 정책 환경은 매우 지지적이고 증시의 변동성은 채권으로의 자금 유입을 도울 것"이면서 "이번 주 유럽중앙은행(ECB)이 정책을 유지하겠다고 밝힌 것은 물가 추가 하락을 막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고 CIO는 "이는 최근 유로화 상승에 직접적으로 반응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마 통화정책을 극도의 부양 기조로 유지하고 금리 상승을 막기 위해 모든 도구를 강화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고 덧붙였다.

smwo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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