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15일 신규신용 융자 매수를 오는 16일부터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단, 보유 신용잔고 조건 충족 시 만기 연장은 가능하다.
삼성증권은 "신용공여 한도가 소진돼 증권담보대출 중단(7월22일~)에 이어 신규 신용융자 매수를 당분간 이용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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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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