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장기금리, 국내외 위험 회피에 하락
일본 장기금리, 국내외 위험 회피에 하락
  • 권용욱 기자
  • 승인 2020.09.17 17: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일본 장기금리는 국내외 위험자산 회피 흐름에 연동하며 하락했다.

17일 도쿄금융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오후 3시5분 현재 전장대비 0.71bp 내린 0.0127%를 나타냈다. 20년 금리는 0.62bp 낮은 0.3929%, 30년 금리는 0.42bp 떨어진 0.5899%에 각각 거래됐다.

40년 금리는 0.6189%로 전장대비 0.38bp 상승했다.

금리는 개장 초반 소폭의 상승세로 출발해 곧이어 하락 전환했다. 닛케이 225지수가 떨어지며 채권 매수세를 자극했기 때문이다. 이날 닛케이 지수는 1% 가까이 빠졌다.

장중 위험통화인 유로화와 호주달러화, 위안화 등이 하락하고 안전자산인 엔화가 상승한 것도 금리 하락에 도움을 줬다.

일본은행은 이날 금융정책결정회의를 통해 경기 평가를 상향했으나,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됐다.

ywkwo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5시 14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