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넷마블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넷마블 본사, 개발 자회사 넷마블네오, 넷마블체리, 넷마블몬스터, 구로발게임즈 등 총 5개사가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사업 PM과 마케팅, 광고 기획, 디자인, 소프트웨어 개발, 빅데이터, QA(모바일·성능·플랫폼), 경영기획, 인사, 게임 기획, 프로그래밍, 개발 PM 등 14개 부문에서 채용한다.

서류전형과 코딩테스트(기술직무 해당), 온라인 인성검사, 필기전형, 면접전형, 채용 검진 순으로 전형을 진행된다.

이날부터 내달 5일까지 채용 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받는다.

11월~12월 필기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인원은 내년 1월 중 입사한다.

ygjung@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1시 28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